중의원 내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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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쿠바 수교 다음날…김여정 “기시다, 평양 올수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최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북·일 정상회담 추진 발언과 관련해 “(일본이) 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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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쿠바 전격 수교 ‘충격파’...김여정 “日총리 방북날 올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일본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쿠바가 전격 수교를 발표한 지 하루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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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물가상승 고통 받는데…기시다, 연봉 390만원 '셀프 인상'
연일 지지율 바닥을 찍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이번에는 자신과 각료들의 연봉을 올리는 법안으로 야당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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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외교는 정치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빈을 불러놓고선 회담의 주목도를 흐리는 일 아니냐는 질문이 나온 건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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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외교는 정치다
이현상 논설실장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빈을 불러놓고선 회담의 주목도를 흐리는 일 아니냐는 질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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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모든 책임 내가 진다"…바이든 선물 내보인 이유
12일 대통령실이 공개한 유튜브 ‘쇼츠’(Shorts) 영상.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 놓인 팻말에 'The Buck Stops Here'라고 적혀있다. 해리 트루먼